스마트폰 같은 화면에서 무전기처럼 즉시 통신하고 싶다면? 일반 무전기는 너무 투박하고, 스마트폰은 데이터가 과하다고 느껴본 경험이 있다면 이 제품이 눈에 띄울 만하다. SHJ 360은 안드로이드 8.1을 탑재한 4G LTE 워키토키로, 휴대폰처럼 쓸 수 있는 POC(Push to Talk) 통신기다. 정식 상품명은 길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소형 무전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눈여겨볼 선택지다.

2.4인치 터치 화면, 무전기의 외형에 스마트폰의 편의성

2.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버튼만 누르는 일반 무전기와는 다르게 느껴진다. 문자를 입력하거나 연락처를 검색하는 작업이 화면으로 직관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올라간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인데, 필요한 앱을 추가로 설치해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4G LTE와 POC, 거리 제약이 거의 없다

일반 무전기는 직선거리 수 킬로미터가 한계지만, 이 제품은 4G LTE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한다. 신호가 닿는 곳이면 거리와 상관없이 즉시 통신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POC 방식이므로 PTT 버튼처럼 누르고 얘기하면 상대방이 받는 방식인데, 일반 휴대전화처럼 통화 대기 시간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건설 현장, 배송 업체, 보안팀처럼 실시간 연락이 중요한 환경에서 무전기처럼 빠른 응답이 필요한 경우에 어울린다.
낙상 감지와 SOS 기능, 비상 상황에 대비

지표되기 쉬운 현장 환경에서 떨어질 수 있다면, 자동 낙상 감지 기능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사용자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감지해서 설정된 연락처에 알림을 보낼 수 있다. SOS 플로팅 인터콤 기능도 있어서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이런 안전 기능이 실제 상황에서 정확하게 작동하려면, 사전에 연락처 설정과 기능 테스트를 충분히 해둬야 한다는 점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가격대와 구매 전 확인할 사항

정상가 226,636원에서 현재 113,400원으로 50% 할인 중이다. 이런 수준의 할인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페이지에서 최신 가격을 확인해두는 게 좋다. 또한 4G LTE 무전기는 국가나 통신사 정책에 따라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안드로이드 8.1 탑재로 앱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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