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이 점점 복잡해진다. 노트북에 마우스, 키보드, 외장하드, 카드리더까지 연결하다 보면 포트가 모자란다. 게다가 외부 모니터까지 연결하려면 어댑터만 여러 개가 필요하다.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유그린의 14-in-1 도킹 스테이션은 이런 상황에서 책상 위의 케이블 스파게티를 정리해주는 솔루션이다. 노트북 한 대를 연결하면 필요한 거의 모든 주변 기기를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 번에 늘어나는 포트의 개수

도킹 스테이션은 결국 포트 확장 도구인데, 이 제품은 정말 많은 포트를 담았다. USB-A 포트부터 시작해서 USB-C, HDMI, DisplayPort, RJ45 네트워크 포트, SD 카드 슬롯, TF 카드 슬롯까지 구비했다. 사무직이든 영상 편집자든, 각자 쓰는 주변 기기가 다르므로 이렇게 다양한 포트가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다. 외장하드를 쓰든 카메라 카드를 읽든, USB 마이크를 연결하든 따로 어댑터를 챙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화면 여러 개 동시 연결의 실용성

14-in-1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트리플 디스플레이 지원이다. 노트북 화면과 별도로 외부 모니터 3개를 동시에 쓸 수 있다는 것. HDMI와 DisplayPort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모니터 타입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주식 차트를 보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동시에 영상도 재생하는 식의 멀티태스킹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진다. 업무 효율이 확연히 달라진다.
전력 공급도 한 곳에서

PD 100W 충전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도 실용적이다.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다른 USB 기기들도 동시에 전력을 받을 수 있다. 데스크톱 작업을 할 때 따로 노트북 충전기를 찾을 필요가 없다. 도킹 스테이션 하나만 전원에 연결하면 노트북 충전과 주변 기기 전원 공급이 모두 해결된다.
10Gbps 전송 속도와 네트워크

USB-A 포트가 10Gbps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은 외장하드 같은 대용량 저장장치를 쓸 때 눈에 띄는 차이를 만든다. 영상 파일을 자주 옮기거나 백업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전송 시간이 확실히 단축된다. 추가로 RJ45 유선 네트워크 포트도 있어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쓸 수 있다.
확인해야 할 부분

하나 염두에 둘 점은, 이만한 기능을 하려면 그에 맞춰 호환되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품명에 Windows, 레노버, HP, 델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구매 전에 자신의 노트북과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연결 방식이나 포트 타입이 맞아야 제 역할을 한다.
어떤 사용자에게 맞을까

데스크에서 고정적으로 일하는 사람, 외부 모니터를 여러 개 쓰는 사람, 자주 카메라 카드나 외장 저장장치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이 도킹 스테이션으로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현재 가격은 208,801원으로 할인 중이며, 정상가격 대비 약 39% 정도 내려가 있는 상황이다. 구매 전에 가격 변동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자신의 노트북 모델과 필요한 기능을 다시 한 번 체크한 뒤 결정하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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