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들은 광학 드라이브를 빼버렸다. 영화나 드라마를 블루레이로 즐기려던 사람, 아니면 구형 CD나 DVD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노트북 PC 윈도우 11/10 맥용 USB3.0 외장 블루레이 광학 드라이브는 이런 답답함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다. 휴대용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실제로 필요한 순간에만 꺼내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블루레이부터 CD까지 한 기기로 처리

이 드라이브는 BD, DVD, CD를 모두 읽고 쓸 수 있다. 단순한 재생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 버너까지 달려 있어서 데이터를 직접 쓸 수도 있다. 3D 블루레이 재생 지원이라는 부분도 눈에 띄는데, 영화광이라면 이런 디테일이 중요할 수 있다. 평점이 95.0%에 육박하고 최근 판매량도 255개라는 건 실제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만족한다는 신호로 봐도 된다.

USB3.0으로 연결하는 간단한 구조

외장 드라이브라서 드라이버 설치 같은 복잡한 과정을 기대하기 어렵다. USB 포트만 있으면 연결되는 방식이라는 뜻인데, 윈도우든 맥이든 별도 설정이 거의 없다. 휴대용이라고 표기한 만큼 데스크톱에 고정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용도로 설계된 것 같다.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할 실질적인 포인트

가격은 59,400원대로, 별도의 큰 할인은 없는 상태다. 요즘 블루레이 드라이브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만큼 가격이 꽤 고정적인 편이다. USB3.0 속도면 충분하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자주 구우려면 USB3.1 이상이 나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또한 맥과 윈도우 모두 지원한다고 했지만, 구매 전에 자신의 OS 버전이나 노트북 모델이 정말 호환되는지 상품 Q&A나 리뷰를 한 번 더 보는 게 좋다.
언제쯤이면 배송되고, 누구에게 맞을까

알리익스프레스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배송 기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급할 때는 피해야 하고, 여유 있게 미리 준비하는 성향의 구매자에게 어울린다. 블루레이를 자주 마주하는 환경이거나, 구형 광학 매체 정리가 필요한 사람이면 한 번쯤 살펴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최신 영화나 미디어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충분하다면, 굳이 이 정도 투자가 필요한지는 좀 더 생각해봐도 된다.
함께 비교해볼 알리 상품
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