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하나쯤이야 큰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무실에서나 게임할 때 손에 들었을 때의 차이가 꽤 크다. 특히 하루 종일 마우스를 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MCHOSE A7 울트라 마우스는 현재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인데, 원래 12만 원대에서 절반 이상 떨어진 6만 원 초반대다. 이 정도 가격에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 살펴볼 만하다.

3가지 연결 방식을 한 마우스로 해결한다

이 마우스의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3 모드 연결 방식이다. 무선 2.4G, 블루투스, 유선 연결까지 모두 지원한다. 사무실 데스크톱에선 2.4G 무선으로 쓰다가, 노트북 들고 이동할 때는 블루투스로 바꾸고, 배터리가 없을 때는 유선으로 연결하면 된다. 한 마우스로 여러 환경을 커버하려는 사람에겐 편리한 구성이다.
가벼운 무게가 오래 사용할 때 차이를 만든다

경량 설계가 강조되는 부분인데, 가볍다는 게 게임할 때만 좋은 게 아니다. 하루 종일 마우스를 들었을 때 손목과 팔의 피로도가 다르다. 문서 작업을 많이 하거나 웹 서핑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장시간 사용할 때 마우스 무게를 생각보다 많이 느낀다. 이 제품이 경량을 강조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PAW3395 센서가 어떤 성능을 내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스펙에는 PAW3395 센서가 탑재됐다고 나와 있다. 이 정도 가격대에서 어떤 수준의 센서를 기대할 수 있는지, 실제 반응 속도나 정확도가 일상 사용에 충분한지는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게임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센서 성능이 중요하니까 구매 전에 사용자 리뷰를 잘 살펴보는 게 좋다.
사무용과 게이밍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사실 이 마우스의 포지셔닝이 조금 애매하다. 게임용 마우스라고 부르지만, 3가지 연결 방식과 사무실 환경을 고려한 설계는 사무용에 가깝다. 게임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단일 용도의 게이밍 마우스를 보는 게 맞을 수도 있고, 사무실과 집을 오가며 여러 기기를 쓰는 사람이라면 이런 멀티모드 마우스가 더 실용적일 수 있다. 자신의 사용 환경을 먼저 생각해보고 선택하면 된다.
구매 전에 확인해둘 것들

현재 가격은 52% 할인이 적용된 상태다. 할인이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혹은 추가 쿠폰이 있는지는 상품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 특성상 배송 기간이 꽤 걸리니까 시간이 있을 때 주문하는 게 좋다. 마우스라는 물품 특성상 개인차가 크니까, 반드시 구매 전에 실제 사용자 평가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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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