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재생해도 되지만, 배터리가 빨리 닳고, 음질도 아쉬울 때가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전용 음악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는데, 최근에는 단순히 로컬 파일만 재생하는 제품보다 스트리밍 앱을 지원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옮겨가고 있다. 오늘 살펴볼 상품은 그런 수요에 딱 맞춘 제품이다.

WiFi와 블루투스를 모두 갖춘 실용성

이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WiFi와 블루투스 두 가지 연결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WiFi를 쓸 때는 스포티파이, 오디블, 디저 같은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앱 스토어에서 직접 설치해 쓸 수 있다. 자기 집이나 카페에서 WiFi로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밖에 나갈 땐 블루투스로 이어폰을 연결해 듣는 식으로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다.
저장 공간은 충분한 수준

96GB 용량(32GB+64GB)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스트리밍 음악을 주로 쓰더라도 가끔 오프라인 재생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 정도 용량이면 고음질 음악 파일을 상당량 저장할 수 있다. 로컬 파일로 저장된 음악도 직접 재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곡들을 미리 다운로드해두고 어디서나 쓸 수 있다.
4.02인치 터치스크린의 실용성과 한계

4.02인치 터치스크린은 손가락으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재생 목록을 넘기거나 곡을 검색할 때 터치 방식이 편할 수 있다. 다만 이 정도 화면 크기면 동영상 감상이나 복잡한 작업에는 한계가 있다. 어디까지나 음악 청취가 주 목적이고, 음악 재생과 앱 조작이 주된 용도라면 문제없다.
가격과 선택지를 함께 고려해보기

현재 가격은 77,000원으로, 정상가 171,111원 대비 55% 할인된 수준이다. 비슷한 스펙의 관련 상품으로는 96GB 용량에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모델도 있는데, 이 제품은 할인율이 60%대로 더 내려가 있다. 다만 최근 판매량을 보면 리뷰가 100%인 현재 상품이 더 많이 팔리고 있어, 사용자 만족도 측면에서는 참고할 만하다.
구매 전 확인할 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로 쓸 계획이라면 WiFi 연결이 잘 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특정 앱이 설치되는지도 확인 목록에 포함시켜야 한다. 앱 스토어가 지원된다고 해도, 모든 음악 앱이 설치되는 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배송 기간이나 통관 과정도 구매 전에 정보를 확인해두면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트리밍 음악 청취와 로컬 파일 저장이 모두 필요한 사람, 또는 스마트폰과 별도의 음악 전용 기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릴 수 있다. 음질 향상이나 배터리 절약을 원하면서도 최신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경우라면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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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