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걸치는 방식의 이어폰을 처음 써본다면 처음엔 어색할 수 있다. 귀 안에 완전히 밀폐되지 않는데 음이 새어 나가는 건 아닐까, 자꾸 빠질 것 같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픈 이어 방식의 매력을 한번 경험하면 그 편함을 놓기 어렵다.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고, 귀 안에 끼우는 답답함이 없기 때문이다. Baseus Bass BF1은 이런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을 어떻게 담아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대에서 눈에 띄는 할인폭

60% 할인을 받으면 원래 가격 205,500원대에서 82,200원 정도까지 내려간다. 대형 할인이 적용될 때 사는 것과 정가에 가까울 때 사는 것의 가격 차이가 꽤 크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시즌별로 할인 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이 가격이 최저가는 아닐 수도 있다는 뜻이다. 구매 전에 가격 그래프를 확인하거나, 더 기다릴 수 있다면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무선 연결과 통화 기능

Bluetooth 6.0으로 연결되며, 통화 소음 감소 기능이 들어가 있다. 직장이나 이동 중에 전화를 자주 받는다면 상대방이 배경음을 덜 듣게 되는 점이 실용적이다. LDAC 코덱도 지원하므로 음질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체크해볼 만하다.
방수 등급과 내구성

IPX7 방수 등급이 있으니 땀이나 가벼운 물 튀김 정도는 견딜 수 있다. 여름철 운동할 때나 비 오는 날 사용해도 금세 망가질 걱정은 덜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방수 기능만으로는 완전한 내구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장시간 물에 잠기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른 선택지와의 비교

같은 Baseus Bass BF1 상품 중에 다른 판매자 링크도 있는데, 할인율이 38%인 버전은 74,600원대다. 처음 소개한 상품이 더 많이 할인된 상태지만, 판매량이나 평점도 함께 비교해서 어느 판매자를 믿을지 판단하면 된다. 원래 가격대부터 다를 수 있으니 최종 금액만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원가 대비 할인이 얼마나 되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구매 전 확인할 사항

이 이어폰이 자신의 귀에 맞는지가 중요하다. 오픈형이므로 귀 구조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의 배송 기간이 길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라면 배송료를 더 내고 빠른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특히 통관 과정에서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을 인식하고 싶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답답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다면 이 제품을 한번 살펴볼 만하다. 다만 가격이 자주 변하는 상품인 만큼, 충동구매보다는 며칠 놔뒀다가 다시 가격을 확인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함께 비교해볼 알리 상품
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