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가 필요한 상황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야외 활동, 긴급 상황, 취미 목적이든 하나의 기기로 여러 방식을 지원하면 확실히 편하다. 바오펑 DM-32는 디지털(DMR)과 아날로그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밴드 무전기다. 현재 50% 할인된 가격에 101,400원에 판매 중이고, 평점 96%로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괜찮은 편이다.

GPS 탑재, 위치 추적이 필요한 상황에서

GP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게 이 모델의 특징이다. 야외에서 활동할 때나 팀 작업을 할 때 서로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건 실제로 유용하다. 물론 GPS 신호 강도나 정확도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추가 비용 없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라 손해 볼 건 없다.
듀얼 타임 슬롯으로 채널 효율성 높이기

DMR 디지털 방식의 특징 중 하나가 듀얼 타임 슬롯(TDMA) 지원이다. 같은 주파수 채널을 두 개 통화로 나눠 쓸 수 있다는 뜻인데, 이건 제한된 채널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정해진 주파수만 쓸 수 있는 환경에서는 이 기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가격대 비교해볼 만한 관련 모델들

유사한 바오펑 제품들도 지금 할인 중이다. 더 낮은 가격을 찾는다면 79,700원대 모델도 있고, 벨트 홀스터가 포함된 번들 제품은 95,800원 수준이다. 거기다 평점이 98% 이상인 모델도 여럿 있다. DM-32의 경우 평점 96%에 최근 판매량 50개 수준이므로, 시장에서 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 볼 수 있다.
멀티밴드 지원, 얼마나 실용적일까

이 모델은 에어밴드(항공 대역)을 포함해 여러 주파수 대역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아마추어 무전기 사용자라면 VHF/UHF 대역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항공 대역까지 수신할 수 있다면 활용 폭이 좀 더 넓어진다. 다만 실제로 그 기능을 쓸 환경인지는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확인해야 할 부분들

구매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주파수인지 확인해야 한다. 무전기는 나라와 지역마다 규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둘째, DMR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면 별도의 리피터나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국내에서 그런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아날로그 방식은 더 널리 쓰이지만, 디지털은 커뮤니티 규모가 작을 수 있다.
이 모델은 아마추어 무전 취미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야외 활동에서 신뢰할 만한 통신 기기가 필요한 경우에 어울린다. 가격도 50% 할인되어 있으니 충동 구매보다는 위 체크포인트들을 먼저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게 좋다. 알리익스프레스 특성상 배송 기간도 넉넉히 잡아야 하고, 혹시 모르니 상품 페이지의 최신 할인가와 옵션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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