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를 쓰면서 가장 먼저 고르게 되는 게 커버다. 노트북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손에 들었다 놨다 반복하다 보니 촉감과 내구성이 꽤 중요한 부분이 된다. 특히 B6 사이즈 플래너를 쓰는 사람들은 휴대성이 좋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커버 선택이 신경 쓰인다.

Moterm의 B6 플래너 커버는 전체 곡물 야채 무두질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사실 가죽 커버라고 해서 모두 같은 건 아니다. 어떤 방식으로 가죽을 처리했는지에 따라 만지는 느낌도 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양상도 다르다. 이 상품이 강조하는 ‘곡물 야채 무두질’은 천연 가죽을 특정 방식으로 처리한 것인데, 이런 정보가 상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제작사가 재질에 신경을 썼다는 걸 의미한다.
Stalogy 노트북과의 호환성 확인

이 커버는 B6 Plus 사이즈의 Stalogy 노트북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플래너 커버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 바로 호환성다. 커버가 노트북보다 크거나 작으면 제 역할을 못 한다. 상품명에 명시되어 있는 ‘B6 Plus’ 규격을 본인이 쓰는 노트북과 맞춰보면 된다.
B6 사이즈의 플래너나 노트북을 쓰는데 커버를 따로 사고 싶다면 사이즈 확인이 첫 단계다. 특히 Stalogy 외에 다른 브랜드 노트북을 쓰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일상 사용에서 실제로 중요한 부분

가죽 커버를 쓰면 노트북이 손상되는 걸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가방 속에서 다른 물건들과 부딪혀도, 책상에 옆으로 떨어져도 커버가 완충역할을 한다. 동시에 손잡이 역할도 하기 때문에 플래너를 들고 다니기도 훨씬 편하다.
이 상품은 가격이 103,000원대인데, 플래너 커버 시장에서 보면 여러 선택지 중 하나다. 같은 가격대나 다른 가격대의 다른 가죽 커버들과 비교해보면서 재질, 디자인, 사용자 평가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게 좋다.
구매 전에 미리 봐두면 좋은 부분

상품페이지에서 상세 사진들을 충분히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죽의 색감, 질감, 스티칭 부분의 마무리 같은 부분들이 사진으로 어느 정도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플래너와 함께 촬영된 사진이 있다면 크기 비교에도 도움이 된다.
가죽 제품은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고 표면의 질감이 변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이건 가죽의 단점이 아니라 특성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변하는 과정을 노후화가 아니라 ‘경험의 축적’으로 본다.
비슷한 선택지와의 비교

알리익스프레스에는 B6 사이즈 플래너 커버 선택지가 여러 개 있다. 같은 Moterm 브랜드의 다른 디자인이나 다른 제조사의 커버들도 찾을 수 있다. 가격, 재질, 색상, 디자인 측면에서 하나씩 비교해보고 본인의 사용 스타일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평점이 100%로 표시되어 있고 최근 판매량이 40개 정도인 것을 보면,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다만 평점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기보다는,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색상, 내구성, 디자인 등)이 무엇인지 먼저 정리한 후 선택하는 게 좋다.
마지막 구매 전 체크포인트

구매 전에 현재 할인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고, 혹시 쿠폰이 적용되는지 살펴보면 좋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판매자마다 쿠폰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송 기간도 함께 확인하면, 플래너가 필요한 시점까지 충분히 도착할지 판단할 수 있다.
가죽 커버는 개인의 필요와 취향이 크게 작용하는 상품이다. 플래너를 오래 쓸 계획인지, 휴대성을 중시하는지,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상품이 본인의 사용 패턴과 맞는지 한 번 생각해본 후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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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